한양대, 반쪽짜리 개교 기념행사
2009/05/23 10:07
기사/09.05.22
한양대, 반쪽짜리 개교 기념행사
서울캠퍼스에만 집중된 행사에
안산캠퍼스 학생들 소외감 느껴
“개교기념일 행사는 서울캠퍼스(이하 서울캠)에서만 하나요" 한양대학교 개교 기념행사가 서울캠 위주로 진행되어 안산캠퍼스(이하 안산캠)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안산캠 전자컴퓨터공학과 04학번 김정민 학우는 “서울캠 위주의 기념행사로 안산캠의 개교 30주년의 의미가 퇴색된 것 같다”며 “우리 캠퍼스 학생들도 똑같은 한양대학교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로 서울캠 개교 70주년, 안산캠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는 지난 15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서울캠 올림픽 체육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엔지니어링 엑스포 2009, 7개 신 성장 동력기술 해외석학 초청포럼,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등의 다양한 행사를 벌여 개교 70주년을 기념했다. 그에 비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한양대학교 안산캠의 교정은 한산했다.
한양대학교 관계자는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계획이 안산캠 학생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겨준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서울캠퍼스에만 집중된 행사에
안산캠퍼스 학생들 소외감 느껴
“개교기념일 행사는 서울캠퍼스(이하 서울캠)에서만 하나요" 한양대학교 개교 기념행사가 서울캠 위주로 진행되어 안산캠퍼스(이하 안산캠)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안산캠 전자컴퓨터공학과 04학번 김정민 학우는 “서울캠 위주의 기념행사로 안산캠의 개교 30주년의 의미가 퇴색된 것 같다”며 “우리 캠퍼스 학생들도 똑같은 한양대학교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로 서울캠 개교 70주년, 안산캠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는 지난 15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서울캠 올림픽 체육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엔지니어링 엑스포 2009, 7개 신 성장 동력기술 해외석학 초청포럼,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등의 다양한 행사를 벌여 개교 70주년을 기념했다. 그에 비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한양대학교 안산캠의 교정은 한산했다.
한양대학교 관계자는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계획이 안산캠 학생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겨준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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