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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또 다른 기회!
전공관련 경험을 쌓거나 적성 계발하기도...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휴학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광고홍보학과 3•4학년 학생들의 경험을 통해서 휴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철저한 준비를 통한 다양한 경험

이명주 학우(홍보전공05학번)에게 지난 1년간의 휴학은 학교 안에서는 해보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들이었다. 우선 호주로의 6개월간의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능력을 키우는데 힘썼다. 그 후 제일기획 프로모션 사업팀에서 1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일을 통해서 현업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우고, 대행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를 마친 후 외국계 홍보대행사인 Fleishman Hillard Korea(이하 FHK)에서 3개월간 인턴 생활을 하였다. 이 학우는 휴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작성할 것을 권유했다.



휴학은 꿈의 실현을 위한 지름길

박승제 학우(홍보전공 05학번)는 군제대 후 복학까지 남은 4개월을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쏟아 부었다. 박 학우는 평소 흑인음악에 관심이 많아 입대 전 중앙동아리 Feel So good(흑인음악 연구회)에 가입하면서 음악활동을 준비했다. 군 제대 후 본격적으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음악 동아리인 “다락방 쿵짝 스테이션”에 가입했고, 이것이 기회가 되어 홍대 앞 클럽 “Minor League”에서 공연을 해왔다. 박 학우는 향후 휴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무엇을 하던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제일 우선이라는 것과 재학 중 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한 두 달의 시간이라 하여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태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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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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