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노천극장 '3일 천하'
2009/05/30 10:26
기사/09.05.29
한양대 노천극장 '3일 천하'
축제기간에만 '반짝'사용... 활용 방안 세워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노천극장의 활용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노천극장은 지난 1979년 개교 이래 2001년까지 한 번도 공연이 진행되지 않았던 장소이다. 2002년 봄 축제 이후부터 매년 축제 때마다 활용되어 오긴 했지만 축제 이외의 별다른 공연,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노천극장은 매년 축제가 끝난 후 교정을 출입하는 셔틀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될 뿐이다.
이학민 학우(경영, 05학번)는 “노천극장의 위치 자체가 학생들의 동선과는 거리가 멀다”며 “단지 공연, 행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의 변신이 필요하다. 노천극장 활용에 대한 학교 측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축제기간에만 '반짝'사용... 활용 방안 세워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노천극장의 활용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노천극장은 지난 1979년 개교 이래 2001년까지 한 번도 공연이 진행되지 않았던 장소이다. 2002년 봄 축제 이후부터 매년 축제 때마다 활용되어 오긴 했지만 축제 이외의 별다른 공연,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노천극장은 매년 축제가 끝난 후 교정을 출입하는 셔틀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될 뿐이다.
이학민 학우(경영, 05학번)는 “노천극장의 위치 자체가 학생들의 동선과는 거리가 멀다”며 “단지 공연, 행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의 변신이 필요하다. 노천극장 활용에 대한 학교 측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경식 기자(park2020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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