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전공, 이제는 필수?
2009/05/22 13:19
기사/09.05.08
제2전공, 이제는 필수?
구직자 절반은 제2전공자, 취업에 도움된다 66.5%
[2009년 5월 8일]
최근 취업난 속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으로 전공 외 학위취득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홍보학과사무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학기를 다니고 있는 광고홍보학부 4학년 학생 62명 중 약 40%인 25명이 부전공 또는 다중전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취업과 거리가 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도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학문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등의 이유로, 60%가 제2전공을 선택했다. 이렇듯 제2전공이 필수로 인식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 포털 잡코리아(jobkorea.co.kr) 에 따르면 4년제 대졸 학력의 구직자 중 53.2%가 복수전공자였고, 그 중 66.5%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기업에서도 복수전공자의 비율은 크게 늘고 있다. 신입사원의 전공조사 결과 복수전공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최근 각 대학들도 제2전공을 권장하거나 의무화 하고 있다. 우리 학교의 전공 제도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안산캠퍼스 학사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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