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복사실이 뒤집어 졌다.
2009/05/22 13:24
기사/09.05.08
한양대 복사실이 뒤집어 졌다.
<2009.05.08>
한양대가 이면지에 광고를 하는 '뒤집어진(digiverzine)'의 도입으로 한양대 학생들이 부담없이 복사실을 쓰게 되었다. 뒤집어진은 대학생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복사지를 저가의 비용으로 공급하고 복사지 뒷면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직접 노출이 가능한 신개념의 광고매체이다.
대학생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학업/캠퍼스 생활이 56%이상 차지하는 점을 보았을 때 강의노트, 교재, 참고도서 등의 복사를 통한 광고의 빠른 전파와 노출이 가능하다. 기업은 기존 4대 매체에 투입하는 광고비용보다 저렴하게 그 효과를 기대하고 대학생은 기존의 절반가격으로 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뒤집어진은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를 포함하여 서울소재 재학생 10,000명 이상 대학 20개 중 14개교, 대학생 467,819명 중 381,706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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